내포문화숲길 17(백제부흥군길 3코스)

20년 10월

내포문화숲길17(백제부흥군길 3코스)

1.코스시간 및 거리 : 10.9km,4시간30분
2.난위도 : 상
3.스탬프위치: 임존성
4.코스: 광시한우테마공원-의좋은형제공원(예산)

광시한우테마공원2.7km - (신대교) - 최익현선생묘3km-(관음리마을회관) - 대련사(0.6km)
- 임존성(스탬프) 3km- 봉수산휴양림1.5km- (배맨나무)- 의좋은형제공원
5.교통:
예산역-광시 현대의원앞 하차.308번 8시40분 (35분소요)
의좋은형제공원(대흥정류소)-예산역 310번 4시30분

예산역-광시 방면 버스

교촌3리-예산역 방면

의좋은형제공원에서는 대흥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야한다.
위 사진은 대흥 다음정류장인 교촌3리 시간이다.
#버스시간표에 노란색인 부분은 일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3코스 시작점

시작점에서 도로를 따라 걷다 불타서라는 표지석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무한천을 따라 걷는 길이다.

무한천을 따라 놓인 뚝방길을 걷다 앞에 보이는 신대교를 건너야한다.

최익현선생묘

동산리에서 대련사로 향하는 길.
새로 단장을 했는지 빨간 아스팔트가 인상적이다.

계속 아스팔트 오르막을 오르면 어느 농장 입구에 다다르고 이곳을 통과해서 계속 20분정도 오르면 대련사에 도착한다.

대련사

깨끗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고 정면에 보이는 산길로 들어선다.

산길을 또 20분정도 오르면 임존성 스탬프 표지석에 도착한다.

임존성

정자에서 좀 쉬고 성벽을 따라 걷는다.
임존성 둘레를 걸을 수 있지만 내포문화숲길은
임존성 남문지에서 북문지까지 걷게 된다

임존성에 정자

6개의 산을 연결하고 있는 임존성 성벽길은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고 능선 옆으로 시원한 시야를 선사한다.

봉수산정상 갈림길

좌측으로 200미터를 오르면 봉수산정상이고 백제부흥군길은 우측으로 능선을 따라 진행된다.

예당호를 옆에 끼고 난 능선을 따라 가는 길은 힘든지도 모를 만큼 시원하고 예쁘다.

봉수산 정상 입구에서 20분정도 걸으면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이 곳 정자에서 부터는 봉수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내리막이 계속 된다.

봉수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하는 내리막길.
걷기 편한 길도 있지만 내리막길로 조심해야 할 길도 나온다.

봉수산자연휴양림

봉수산 자연휴양림 주차장

자연휴양림 입구의 주차장을 지나 좌측 마을길로 접어 든다.

좌측에.언덕 처람 보이는 곳이 주차장이다.

곧 삼거리를 만나고 우측으로 향한다.
이 곳이 새로 난 길이지 알 순 없지만 이정표가 잘 되어 있지 않아 조심해야 한다.

다리를 만나 우측으로 진행

배 맨 나무

수령이 천년이 넘은 나무로 예전엔 이 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와 소정방이 배를 매어 놓았다하여 배 맨 나무이다.

이곳에서 좌측으로

대흥초등학교

이 곳부터 4코스 시작점이다.

의좋은 형제공원

임존성 스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