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스트리트(jalan gaya)를 따라 열리는 선데이마켓은 오전 6시30분 부터 오후1시까지 열리지만 대략 12시경이면 이곳 저곳 문을 닫는 가게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쇼핑몰등에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주위에 현지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한번쯤은 방문해 보면 좋은 곳입니다.
얼음물에 담궈 두었던 과일을 너무 간단하게 갈아 줍니다.단 돈 10링깃...
말레이시아 특산품인 바틱(염색천),예쁜 핸드메이드 가방,마그넷,다양한 비누등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코코넛으로 만든 제품들도 여럿 보이구요.
모자라든가 시원한 원피스들도 보입니다.
아무래도 입구 쪽에 있는 가게들은 비싸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이 곳의 큰 단점은 너~~~무 덥다는 것.
가능한 시원한 옷차림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지만 쇼핑몰등에서 기념품을 구입하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주위에 현지 맛집들이 즐비해 있어 한번쯤은 방문해 보면 좋은 곳입니다.
사진 왼쪽에 보이는 관광안내소를 기점으로 마켓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선데이 마켓의 명물.. 얼음도 넣지 않은 100% 과일 주스입니다
얼음물에 담궈 두었던 과일을 너무 간단하게 갈아 줍니다.단 돈 10링깃...
요샌 동남아시아 대부분의 기념품들이 공유되고 있는 느낌이지만,
말레이시아 특산품인 바틱(염색천),예쁜 핸드메이드 가방,마그넷,다양한 비누등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코코넛으로 만든 제품들도 여럿 보이구요.
모자라든가 시원한 원피스들도 보입니다.
선데이마켓은 큰 시장은 아니기 때문에 입구에서 구입하는 것 보단 한 번 쭉~ 보고 나서 구입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입구 쪽에 있는 가게들은 비싸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이 곳의 큰 단점은 너~~~무 덥다는 것.
가능한 시원한 옷차림으로 방문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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