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셀톤(Jesselton) 선착장과 쇼핑몰 수리아 사바(Suria Sabah)가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 이동하기 편리한 곳입니다.
아래 객실은 업그레이드 된 객실로 원베드룸 스윗입니다
거실.주방.침실.욕실로 구성되어 있고 주방에 전자렌지와 큰 냉장고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수리아사바 쇼핑몰입니다.
아무래도 모든 호텔은 가격 대비인 듯...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25층에 위치한 수영장과 바입니다.
꼭 시간을 내서 석양이 될 때 방문해 봐야 하는 곳입니다.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그랩으로 15분에서 20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시간마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11링깃 정도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제가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인지라 아무래도 아코르에 숙박하는 경우가 많아..
아래 객실은 업그레이드 된 객실로 원베드룸 스윗입니다
거실.주방.침실.욕실로 구성되어 있고 주방에 전자렌지와 큰 냉장고가 있어 가족단위 여행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문 앞에서 찍은 모습입니다.왼편에 보이는 문이 침실 문이며 거실과 침실에서 발코니로 나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넓직한 욕실은 침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객실 발코니에서 본 모습으로 빨간지붕으로 이뤄진 곳이 제셀톤 선착장이고
아래 사진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수리아사바 쇼핑몰입니다.
위치적으로 일요시장도 충분히 걸어 갈 수 있고 무엇보다 건너편에 쇼핑몰 지하에 수퍼마켓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조금 실망스럽지만 호텔 가격을 생각하면 안 좋다고 말하긴 어려울 듯 합니다.
아무래도 모든 호텔은 가격 대비인 듯...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25층에 위치한 수영장과 바입니다.
꼭 시간을 내서 석양이 될 때 방문해 봐야 하는 곳입니다.
플래티넘 멤버에겐 카나페와 간단한 논알콜 음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코르 플래티넘 멤버에 대한 베너핏입니다.라운지가 없는 호텔이지만 애를 쓰는 모습이 좋습니다.별건 아니지만....
이 호텔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그랩으로 15분에서 20분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시간마다 조금씩 다르긴하지만 11링깃 정도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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